2025 산모·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정리! 산후도우미 바우처 최대 25일
출산 후 산모는 회복이 필요하고, 신생아는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죠.
정부는 산모와 아기를 위해 산모·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해주는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.
소득기준을 충족하거나 예외 조건에 해당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니 꼭 챙겨보세요!
✅ 지원 대상
- 국내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을 둔 출산 가정
- 외국인 가정은 F-2, F-5, F-6 비자 보유 시 가능
📌 소득기준
- 기준 중위소득 150% 이하 가정
-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 기준 (보건소 문의 필요)
- 생계·의료·주거·교육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
📌 예외적 지원 가능 가정
- 희귀난치성질환 산모
- 장애 산모 또는 장애 신생아
- 새터민, 결혼이민자, 미혼모
- 분만취약지 산모
- 쌍태아, 둘째아,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 등
※ 예외지원 여부는 거주지 보건소에 문의
🛏️ 서비스 내용
산모·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일정기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, 집안일 등을 지원합니다.
지원 항목 예시
- 산모 건강관리 (유방관리, 체조지원 등)
- 신생아 건강관리 (목욕, 수유, 기저귀 관리 등)
- 산모 식사 준비, 세탁, 청소 등
🗓️ 지원 기간 (태아 유형별)
구분 | 지원일수 |
---|---|
단태아 첫째 | 10일 |
단태아 둘째 이상 | 15일 |
쌍태아 | 15일 |
삼태아 이상 | 25일 |
※ 표준 기간 기준이며, 5일 단축 또는 연장 가능
(삼태아 이상은 최대 15일 연장 가능)
📌 신청 방법
-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보건소 방문 신청
- 출산 전 40일 ~ 출산 후 30일 이내에 신청 필수
※ 신청이 늦어지면 서비스 이용 불가할 수 있으니, 출산 예정이라면 미리 신청하세요.
📌 요약 한 줄 정리
산후도우미 바우처 = 소득기준 충족 시 최대 25일까지 정부 지원
기준 초과해도 예외 인정되면 신청 가능, 보건소 문의 필수!
출산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 전체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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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첫만남이용권 바로가기
출생 시 첫째 200만원, 둘째 이상은 300만원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지급 -
✔️ 부모급여 (영아수당) 바로가기
0세 100만원, 1세 50만원 현금 지원 (어린이집 이용 시 차감) -
✔️ 아동수당 바로가기
만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원 현금 지급 -
✔️ 가정양육수당 바로가기
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만 2세 이상~취학 전 아동에게 월 10만원 지급 -
✔️ 출산축하금 바로가기
지자체별로 다르며 현금 또는 지역화폐로 최대 수백만원 지급 -
✔️ 출산휴가 · 육아휴직 바로가기
출산·육아 시 통상임금 최대 100%, 육아휴직은 최대 1년 지원 -
✔️ 아이돌봄서비스 바로가기
12세 이하 아동 대상 돌봄 도우미 지원, 소득에 따라 시간당 차등 지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