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사고 돌려받자! 울진군, 책값 최대 25,000원 환급해드립니다

 

울진군 책값 환급




책을 읽고 반납만 해도 책값의 70%를 돌려받을 수 있어요! 울진군이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‘책 값 돌려주기’ 사업을 운영합니다. 

울진사랑카드로 환급받고, 더 많은 책을 읽는 기회도 잡으세요!





✅ 지역서점 책값 돌려주기 사업 안내


● 사업기간: 2025년 4월 ~ 12월


● 지원대상: 지역서점에서 15,000원 이상 도서 구입 후 8주 이내 반납 시


● 환급금액: 

 - 15,000~19,999원: 10,000원

 - 20,000~24,999원: 15,000원 

 - 25,000~29,999원: 20,000원 

 - 30,000~34,999원: 25,000원 → 울진사랑카드로 지급


● 참여서점: 

예지서림, 유하오브덕, 종로서점, 평지서림, 학우서점


● 반납기준: 

1인 월 2권까지 / 구매 후 8주 이내 / 영수증 지참


● 반납장소: 

구입한 해당 서점


● 제외도서: 

참고서, 교과서, 만화, 사전류, 성인물, 종교서적, 정기간행물, 파손도서 등


● 기타: 

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